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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498회) 김대호 아나운서 나이 차 집위치 캠핑카 취미

by 해피타임스토리 2023.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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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김대호 아나운서 취미 캠핑카 취미

나 혼자 산다 498회 출연한 김대호 아나운서 집 나누고 캠핑카 취미생활 대호 84 드디어 다시 등장했습니다.

깔끔하고 신사의 모습을 갖춘 김대호 아나운서는 나혼자 산다에서 이중생활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자연인과 아나운서의 이중생활을 보내는 김대호의 일살이 흥미진진합니다.

 

 

 

돗자리 툭 깔아 피크닉느낌 완성

김대호 아나운서의 특별한 취미생황

차 자동차 다마르기니 캠핑카

 

 

 

 

 

김대호 아나운서 나이 40세

홍익대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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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아나운서는 당직 근무 후 쪽잠을 자고 집을 나와 힐링 장소인 행주산성에서 자연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오후 출근 전 점심을 먹고 늘어지게 한숨잔 후 생방송 오늘 저녁을 진행하기 위해 서울 상암동 MBC로 출근을 합니다.

 

아나운서로 일할 때는 분장실에서 분장을 하고 헤어 메이크업까지 받으며 생방송 준비를 하지만 방송이 끝나면 평상복으로 환복하고 자연과 더불어 이중생활에 돌입한 대호는 같은 사람이 맞을까 싶을 만큼 수더분합니다.

 

 

 

차위에 돗자리를 깔고 혼자 주차장 피크닉을 즐기는데 설레는 맘으로 어탕국수를 꺼냈지만 어라? 젓가락인 줄 알았던 건 소면이었습니다. 결국 젓가락 없이 국물만 호로록 마시는 김대호 아나운서

 

 

 

오늘 대호 84가 출근을 위해 자신의 차 다마르기니를 공개했습니다. 100 퍼 수동조작이지만 정감이 가는 인테리어와 자동차 정수리 위에 올라갈 수 있도록 루프랙까지 설치한 애마로 시선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는 차를 몰고 상암 MBC에서 20분 거리에 있는 한적한 공원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평소에도 점심시간에 이곳을 힐링장소로 자주 이용한다면서 캠핑카 셀프 개조에 도전했습니다. 그는 과거 집을 포장마차로 꾸민 금손답게 거침없이 톱질과 타카질을 하여 뚝딱 평상을 만들었지만 평상이 접히면서 차 천장에 걸리자 당황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은근 허당기가 있는 김대호 아나운서

 

 

 

우려곡절 끝에 다마르기니 우에서 어탕국수를 젓가락도 없이 먹었지만 야무지게 클리어 먹방을 하고 출근 1시간 전까지 막간 꿈잠을 자는데 아주 푹 잘 자는 것 같습니다.

 

 

 

대호 84의 힐링타임 

자신만의 아지트에서 힐링하는 대호84의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의 힐링을 가져봅니다.

 

사진출처-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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