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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영숙 동치미 통편집 직장도 잃고 생계도 잃고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고 있는 나는 솔로' 16기 영숙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걱정이 된다
오늘 영숙과 영철(가명)이 '동치미'에서 통편집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BN은 6일 "논의 끝에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영숙과 영철 분량을 편집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최근 영숙과 영철은 같은 기수 상철 사생활을 폭로해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상태인데 녹화는 피소 전에 진행했으나, 이후 두 사람 출연 소식이 알려지자 동치미 게시판에는 비판이 쏟아졌다.
영철과 변혜진은 유튜브를 통해 상철이 양다리를 걸쳤다고 폭로했고 이 영상은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변혜진은 상철 옛 연인이자, MBN '돌싱글즈3' 출연자다. "상철과 사귄 다음 날 그의 여자친구라는 사람에게 연락 왔다"며 "상철이 총 3명의 여자 사이에서 고민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영숙은 인스타그램에 상철과 나눈 음란한 내용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을 키웠다. 상철은 영숙을 고소했다.
상철과 영숙은 나는솔로16기 촬영이 끝나고 달달한 연애를 잠깐 했다고 들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두 사람 너무 행복해 보였는데 이별의 결과가 너무 처참하다.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을까?
16기 영숙 프로필
나이 1990년 33세 말띠
이름 백규민
직업 발레교수겸 강사
16기 영숙도 나름 억울한가 보다.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했다가 다시 공개로 바꾸고 장문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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