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옥순 직업 육회담 홍보 난리난 이유

나는 솔로 18기 옥순 직업 육회담 홍보 난리한 이유

 

 

나는 솔로 18기 옥순의 과거 직업이 알려지면서 홍보에 대한 진의 논란과 갑을논박이 이어지고 있다.

나는 솔로 18기 옥순의 이름은 진가현으로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연극치료 석사과정을 마친후 영화와 드라마 광고등에서 활동해  왔다.

 

나는 솔로 18기 방송이 나가자 마자 18기 옥순은 블랙핑크의 리사 닮은 꼴로 주목을 받았고 옥순에 대한 직업과 나이가 바로 네티즌들에 의해 공개가 되었다.

 

18기 옥순은 육회담을 운영하는 사장으로 알려졌는데 이어 배우 진가현이라고 알려지면서 논란이 붉어졌다.

 

 

 

육회집 사장인줄 알았는데 사업자 등록에 사장으로 기재되지 않아 육회집 사업자등록된 남자와 어떤관계인지 네티즌수사대는 벌써부터 난리났다. 

 

 

 

 

벌써부터 나는 솔로 18기 옥순을 찾아간 인증삿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이정도면 육회담 홍보는 제대로 한듯. 앞으로 장사 끝내주게 잘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