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1기 옥순 인스타 근황 영호와 최종커플 될까?
나는솔로 21기 옥순은 대구에서 필라테스를 운영하고 있다.
옥순의 처음 등장은 뚱뚱한 몸매에 옥순 스타일이 아닌듯 했으니 요즘 인스타에 올라오는 옥순의 모습은 날씬하고 예쁘다.
21기 옥순의 나이는 29살이고 중앙대에서 무용을 전공했다.
21기 옥순은 첫 등장때부터 일진설 학폭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니 정확하지 않았고 결국 한 네티즌이 직업 옥순의 인스타에 질문을 던진후 옥순이 등판해 학폭논란을 해명했다.
첫인상 선택에서 영호의 픽을 받은후 영호에게 관심이 있지만 장거리 연애 때문에 두사람은 일단 대상에서 제외를 시켰지만 21기 옥순이 고독정식을 먹은후 심각성을 인지 했는지 장거리 연애를 번복해서 영호가 다시 옥순에게 직진하려고 한다.
영호는 소극적인 남자였고 옥순이 직진하기에는 자존심이 상하고 서로 밀당을 하다 옥순은 여자들 데이트에서 영수를 선택했다. 영수를 선택한 이유는 아주 단순하다. 뒤늦게 자신에게 마음을 표현한 영호를 테스트 해보고 싶었던 것이다.
데이트 도중 영수는 자신은 정숙이 원픽이라고 했고 이런 상황에서 옥순은 영수에게 까인것이다. 마음에도 없는 영수를 선택했 죄값을 받는것 같다.
결국 영수에게 까인 옥순은 영호를 사이에 두고 현숙과 눈치싸움이 시작된다. 남녀 사이에 자존심을 앞세우면 누구라도 잃게 되어있다. 처음 방송이 시작된후 금수저 옥순 영호 현커 스포가 돌았는데 정말 두사람은 최커가 될수 있을까?
나는솔로 21기 옥순 학폭논란 해명, 이름 개명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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