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라이머 알고보니 강남 건물주 위치 와이프 안현모 나이 프로필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라이머가 강남 건물주임을 공개합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자아 성찰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김숙, 김희철의 진행 아래 매주 새로운 보스들이 등장해 그들의 다이내믹한 일터를 보여주는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프로그램입니다.

 

 

 

오늘 방송에는 힙합 명가 ‘브랜뉴 뮤직’의 대표인 라이머가 NEW 보스로 떴습니다. 그런데 첫 등장과 동시에 깜짝 고백하는 라이머 바로 ‘브랜뉴 뮤직’에 大 위기가 찾아왔다는데 어떤 사연일까요? 코로나로 인해, 2011년 설립 이후 최초 작년 매출 ‘적자’를 기록했다고 남은 하반기가 가장 중요한 브랜뉴 뮤직의 심각성을 깨달은 라이머는 아티스트를 긴급 소집해 브랜뉴 뮤직 성과 보고 회의를 진행하는데 긴장감 MAX 과연, 2023 브랜뉴 뮤직 성과 보고 회의의 결과는 어떤지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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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 프로필

라이머프로필

 

 

라이머는 1977년생으로 올해 46세입니다.

서울강남구서초에서 태어났고 가족은 아내 안현모입니다.

학력은 서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신문방송학과를 나왔어요.

현재 직업은 래퍼, 작사가, 작곡가, 방송인, 기업인 브랜뉴뮤직 창립자이며 대표이사입니다.

 

아내 와이프 안현모 나이 프로필

출생1983년 3월 28일 40세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언어학,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대학원 석사

 

 

 

13일 방송되는 ‘사당귀’에서 신 보스로 첫 등장하는 레이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 가 “지하에서 시작해 10년 후 강남 사옥으로 이전했다”라고 밝혔는데요. 라이머는 지금 브랜뉴뮤직 사옥이 있는 장소는 자신이 20년 전 이 일을 처음 시작했던 동네 앞이라며 작은 4층 건물 지하에서 비가 오면 물을 푸고, 돈이 없어 1일 1끼하며 살았다고 옛날을 회상했습니다.

 

 

라이머 강남 건물주 사연 브랜뉴뮤직빌딩 위치

 

 

그런 내가 10년 후에 그 옆 건물을 사게 된 것이라며 건물 지하에서 시작해 강남 사옥을 보유까지 녹록하지 않았던 보스 생활을 공개하는데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라이머는 아티스트 한해와 크리의 초심을 찾아주겠다며 20년 단골 맛집을 방문하는데요. 한 해는 데뷔 초창기 힘들었던 사연과 고시원 생활을 회상합니다.

 

한 해는 “어느 날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나더라. 알고 보니 옆방 아저씨께서 돌아가신 거였다. 하지만 돈이 없어 이사는 못 가고 시체 나온 방에서 조금 떨어진 방을 배정받아 살았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는데 그렇게 어려운 시기를 거치면서도 긍정적인 마인드가 지금의 성공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가 라이머의 투 머치 토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냅니다.전현무는 “과거 라이머가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말이 너무 많아 여러 번 광고가 못 나갈 뻔했다”며 방송사고 날 뻔했던 사연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특히 라이머는 미담을 본인이 직접 말하는 셀프 미담 방출 능력을 발휘해 시선을 사로잡는데 라이머는 “무명일 때 랩할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내가 그런 기회를 중간에서 동생들한테 많이 줬다 “면서 “ 자신의 미담을 너무 말하고 싶었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실 자신의 미담을 스스로 얘기한다는 것은 쑥스러운 일이지만 요즘같이 자기 피아르시대에 스스로 자랑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물로 과하면 눈살을 찌푸리게 되지만요.

 

라이머의 강남 건물주 셀프 자랑은 ‘사당귀’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