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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

강남비사이드 몇부작? 4회 엔딩 지창욱 조우진 하윤경 공조 노준서 죽음

by 해피타임스토리 2024.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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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비사이드 몇부작? 4회 엔딩 지창욱 조우진 하윤경 공조 노준서 죽음

 

강남비사이드

 

 

강남비사이드는 총 8부작이다. 지금 까지 4회차가 방송되었고 전개가 무척 빠르다

지난 2회 엔딩에서는 이강수(지승현)의 살해현장에 윤길호(지창욱)의 칼을 일부러 남기고갔던 노준서(정가람)이 4회에서는 죽음을 맞이한다.

아직 빌런이 누구인지 윤곽이 잡히지 않은 상황에서 이강수, 주연, 노준서가 죽었다.

 

이어 4회 엔딩에서는 강동우딸 예서가 납치 되었고 납치된 강예서 앞엔 최수인(옥자연)이 나타났다.

 

강남비사이드 3회 4회 줄거리 정

 

 

강남 클럽 일대를 쥐고 흔드는 VIP ‘노준서’(정가람)의 등장 등 강렬한 캐릭터들과 속도감 넘치는 전개가 계속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특히 2화 엔딩에서는 ‘노준서’ 일당의 함정에 빠져 치명적인 부상을 입은 ‘윤길호’와 그런 ‘윤길호’를 보호하기 위해 경찰에게 총구를 겨누는 ‘강동우’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혼란을 틈타 한강으로 뛰어든 ‘윤길호’와 그를 향한 총격이 벌어지면서 충격을 안긴 바, 그의 행방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4화에서는 본격적으로 ‘강동우’와 ‘윤길호’의 위태로운 공조가 시작된다. 실종된 ‘재희’를 찾기 위해 목숨까지 건 ‘윤길호’가 처절한 복수의 시작을 예고하고, 딸을 위해 ‘재희’를 찾아야 하는 ‘강동우’ 역시 그와 함께 사건의 전말을 쫓아 진실에 다가간다.

 

여기에 사건 담당 검사 ‘민서진’까지 마침내 세 사람이 한 데 엮이면서 각자의 방식대로 사건을 쫓는 이들의 버라이어티한 추격이 펼쳐질 예정. 또한 ‘재희’를 손에 넣기 위한 ‘노준서’의 더욱 극악무도한 계획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그동안 감춰져 있던 악의 근원이 드러날 것임을 암시해 더욱 예측불가한 스토리로 구독자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강수 살해 현장에서 노준서가 일부러 남긴 윤길호의 칼이 발견되고 윤길호를 범인으로 특정 짓는 완벽한 표적수사가 시작된다. 주윤의 총에 죽기 직전 강동우 덕분에 강 위에서 뛰어내린 윤길호, 강동우는 윤길호 핸드폰 발신지를 추적하고 럭키 오락실에서 강남 무역 명함을 발견한다. 강남무역은 바로 3년 전 클럽 아키라가 있던 그 건물이다.

 

 

 

강남비사이드 결말

 

병원에 입원한 김재희와 노준서,

그러나 노준서 역시 죽임을 당한다. 재희가 콜로세움 잠입 당시 현장을 모두 라이브로 폭로했기 때문에 노준서 입을 막아야했기 때문이다.

 

강동우는 딸 친구 재희가 잘 있는 모습에 안도하는 순간 딸 예서의 전화벨이 울린다. 딸이 납치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납치된 예서 앞엔 최수인(옥자연)이 등장했다. 

 

다음 강남비사이드 5회 6회가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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