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NEW

지드래곤 G-DRAGON 나이 프로필 마약 혐의 벗을까? 어눌한 말투와 억울한 표정 권지용 사진모음

by 해피타임스토리 2023. 11. 7.
728x170

 

 
 

목차

1. 지드래곤 마약 혐의 뉴스

2. 지드래곤 나이 프로필

 

지드래곤 나이 프로필 마약 혐의 벗을까? 어눌한 말투와 억울한 표정모음

✅ 지드래곤 마약혐의 뉴스 정리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이 6일 첫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마약 혐의를 받는 권 씨는 이날 오후 1시 20분께 인천 논현경찰서에 있는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 사무실로 자진 출석했다.

 

 "마약 투약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물음에는 "저는 마약 관련 범죄를 한 사실이 없다"며 "그것을 밝히려고 이 자리에 온 거니까 사실 지금 긴말을 하는 것보다는 빨리 조사를 받겠다"라고 답했다.

 

지드래곤은 또 "경찰의 무리한 수사라고 보느냐, 서울 강남에 있는 유흥업소에 출입한 적 있느냐"는 질문에도 "두고 봐야죠"라고 말했고 부인은 하지 않았다. 그러면서 "(머리카락) 염색이나 탈색은 언제 했느냐"라고 묻자 언짢은 표정으로 "한 적 없다"라고 말했다. 권 씨의 마약 투약 혐의와 관련해 경찰이 추정하는 범행 시점이나 장소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이날 논현서에는 일본 기자들을 비롯해 언론사 50곳에서 취재진 100여명이 몰렸다. 아이돌 그룹 빅뱅의 리더로 활동하며 큰 인기를 얻은 권 씨는 2011년 대마초 흡연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올랐으나 당시에는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현재 인천경찰청이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나 내사 중인 인물은 권씨와 이 씨를 포함해 모두 10명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월 중순 "서울 강남 유흥주점에서 마약이 유통된다"는 첩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A 씨를 구속하고 배우 이선균(48)씨와 권 씨 등 4명을 형사 입건했다.

 

재벌가 3세를 비롯해 방송인 출신 작곡가와 가수 지망생 등 모두 5명도 마약 투약 의혹이 있다고 보고 입건 전 조사(내사)를 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약 3시간 50분 동안 조사 후 경찰서를 나선 권 씨는 취재진이 간이시약 검사 결과를 묻자 “음성으로 나왔다”며 “정밀검사 또한 긴급으로 (경찰에) 요청한 상태”라고 답했다. 이어 “이제부터는 수사기관이 정확하게, 신속하게 부디 결과를 빨리 표명해 주신다면 좋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다만 그는 휴대전화는 제출하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권 씨는 이날 경찰 조사 내용에 대해 “웃다가 끝났다”고 말한 뒤 “장난이다”라고 농담하기까지 했다. 권 씨는 또 “많은 분이 보고 계시더라”라며 “일단 크게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믿고 기다려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한 뒤 발걸음을 뗐다.

 

✅ 지드레곤 사진 모음

 

연합뉴스

 

스타투데이

 

연합뉴스

 

 

 

 

 

NEWSIS

 

 

 

연합뉴스

 

 

 

이데일리

 

NEWSIS

 

 

지드래곤 권지용 간이시약 결과 음성이 나왔다. 취재진이 어떤 부분을 조사받았냐는 질문에는 '웃다가 끝났다'라고 말한 뒤 이내 '장난'이라며 여유롭게 농담을 하기도 했다.

 

자신의 SNS에는 사필귀정 이란 글귀를 올려두었다.

 

지드레곤 인스타 바로가기

 

 

 

지드래곤 인스타

 

 

 

 

 

4. 지드래곤 나이 프로필

 

지드래곤은 본명 권지용입니다. 1988년 8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용띠입니다.

서울특별시 용산구에서 태어났으며, 안동 권 씨 추밀공 파입니다.

키는 177cm, 몸무게 58kg, 혈액형은 A형이며,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가족관계는 부모님, 누나 권다미, 매형 김민준입니다.

학력은 숭의초등학교, 국립전통예술중학교, 동두천정보산업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과는 중퇴, 국제사이버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학사 졸업,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유통산업학과 석사 졸업했습니다.

 

소속사는 YG엔터테인먼트이며, 사이트는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입니다.

 

지드래곤

 

지드래곤은 아이돌 그룹 BIGBANG의 리더이며 그의 이름을 줄여서 GD라고 부릅니다. 

지디는 K-POP의 중심이자 K-POP 역사상 가장 강력한 파급력을 보유한 인물 중 한 명이며 한국 아이돌 음악계의 판도를 바꾼 존재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지디는 아이돌 업계에 최초 작사/작곡이 가능한 아이돌이며, 동시에 아이돌 역사상 최초로 전문 래퍼 버금가는 랩 실력을 지닌 인물입니다. 지디는 보컬 중심의 아이돌 산업을 작사/작곡이 가능한 아이돌과 래퍼 중심의 산업으로 뒤바꾼 존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드래곤의 어린 시절

 

지디는 어릴 때 어린이 프로그램인  '뽀뽀뽀'에서 활동하면서 방송경험을 쌓았으며, 무엇보다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캐스팅의 결정적인 원인이 된 룰라의 뮤직비디오에 '꼬마 룰라'로 참여한 경력이 있습니다.

 

또한 아들의 재능을 일찍 알아보신 어머니가 지디를 데려가 각종 오디션과 대회에 자주 참가시켰다고 합니다. 1995년 꼬마 룰라가 해체된 후 가족들과 스키장에 놀러 갔다가 우연히 춤 경연 대회에 참가하여, 이곳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때 그 대회의 MC를 맡았던 SM엔터테인먼트의 이수만 대표의 눈의 띄어 회사에 지디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SM에서 8살 때부터 약 5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습니다.

 

어린시절 지드래곤 너무 귀엽다

 

본격적으로 YG엔터테인먼트에 발을 들여놓게 된 계기는 X-Teen의 이희성이 프로듀싱한 2001 대한민국 앨범에 참여하면서부터였습니다. 공식적으로 첫 음악 활동이기도 한 이 앨범에서 지디는 13살 래퍼라는 특이함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고, 타이틀 곡인 'Realize Yourself'의 참여도 모자라 대놓고 'G-Dragon'이라는 제목의 곡까지 들어갔습니다.

 

직접 가사를 써가긴 했었지만 여러모로 미흡한 점이 많아 랩 메이킹은 다른 이들이 도와줬다고 합니다. 여하튼 이 앨범을 계기로 이희성이 지디에게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오디션을 권했고, 2002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뒤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Realize yourself, G-Dragon이란 예명으로 활동하던 중 지누션의 션의 추천을 받고 지드래곤을 눈여겨보고 있던 양현석 대표는 그의 재능을 알아보며 YG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하게 되었고, 데뷔 이전부터 페리, 렉시, 세븐, 휘성 등 YG 엔터테인먼트 소속 선배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하거나 피처링 무대에 서면서 연습생으로서 뮤지션의 실전 경험을 쌓았습니다.

 

지드래곤은 비슷한 시기에 연습생으로 발탁된 동갑내기 친구 태양(본명: 동영배)과 함께 약 6~7년간의 힘든 연습 기간을 거쳐 2006년 곰TV·MTV 코리아에서 방송된 서바이벌 다프《리얼다빅뱅(BIGBANG)》을 통해 발탁된 3명의 멤버 T.O.P, 대성, 승리와 함께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최초의 아이돌 힙합 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리더로 정식 데뷔하게 됩니다.

 

 

 

지디의 평가 패셔니스

 

지디는 아시아권 패션계에서는 북미나 유럽 쪽 셀렙들보다 훨씬 더 영향력이 클 정도로 유명합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대한민국에서 꼼 데 가르송, 슈프림이 시장 브랜드인 줄 아는 사람이 대다수일 만큼 의류 브랜드에 대한 인식 자체가 없었는데 지드래곤 한 명으로 인해 생소하기 짝이 없던 브랜드들의 수요가 급증한 것은 사실입니다.

 

특히 중국은 소비규모가 어마어마하니까 이런 상황들을 고려했을 때 지디를 비즈니스적으로 이용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지디가 착용 샷 하나 촬영해서 인스타그램에 올리는 것이 아시아 쪽에서 크게 통하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아시아 시장에서 음악과 패션으로 유행을 선도하고 있는 셀럽이 지디라 할 수 있습니다. 중화권 및 아시아 시장으로의 진출 계기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일본에서의 인기가 발판이 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드래곤은 국내외 예술가들과 함께 예술과 대중문화와의 교차점을 찾아 현대미술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미술가 12인과 협업한 전시회이자 자신의 또 다른 이름을 착용한 '피스마이너스원: 무대를 넘어서'라는 전시회를 서울시립미술관 주최로 열기도 했습니다.

 

지대곤의 추락

 

1. 솔로 콘서트 선정성 논란

2. 표절 논란

 

권지용 표절논란의 답

 

3. 대마초 흡연사건

 

2011년 10월 5일, 지드래곤은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기소유예를 받았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그는 지난 7월 검찰에서 소변검사와 모발검사를 한 결과 소변검사는 음성, 모발에서는 극미량의 양성반응만 나온 것으로 판정되었습니다.

 

검찰은 지드래곤이 기소유예 판정을 받은 것에 대해 구입기록이 전혀 없으며 상습이 아닌 초범이고, 양형 처리 기준에 미달하는 극소량만 검출됐으며 어린 나이의 대학생인 점과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