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김고은 새 드라마 은중과 상연

박지현 김고은 새 드라마 은중과 상연, 색다른 연기 변신이 이어질지 두 사람에 대한 기대가 큰 작품 새 드라마 은중과 상연입니다.

 

은중과 상연은 드라마 작가와 영하 제작자의 이야기를 그린 김고운 새 드라마로 작가인 유은중 역을 맡을 예정입니다. 또한 류은중과 천상연은 초등학교 때부터 절친이지만 특별한 사유로 절교를 했고 성인이 된 후에 두 사람이 만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담았습니다.

 

 

 

은중과 상연은 어떤 드라마일까?

벌써부터 기대과 되는 새 드라마 은중과 상연은 어떤 내용의 드라마일까요?

 

드라마 작가와 영화 제작자의 이야기로 은중과 상연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절친사이였습니다. 하지만 특별한 일로 절교한 뒤 성인이 되어 다시 만나 그간의 오해를 풀어가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어떤 이유로 절교를 했을까? 또한 어떤 모습으로 처음 재회하게 될까? 벌써부터 기대가 충만합니다.

 

 

 

김고은은 '작은아씨들'에서 멋진연기를 선보인 만큼 믿고 보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김고은 너무 좋아하고 이번에 맡은 김고은 새 드라마 은중과 상연도 재밌을 것 같아요.

 

 

 

 

재벌집 박지현이 은중과 상연의 또 다른 여주가 되었습니다. 당초 은중 역에는 김고은이 일찌감치 여주로 내정되어 있었고 후차에 박지현이 상연을 연기하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박지현은 유명 영화제작자 천상연을 연기합니다.

재벌집막내아들에서 화려하고 럭셔리한 외모와 잘 어울리는 연기를 소화해서 왠지 화려해 보이는데 김고은과는 다른 성향의 여주가 아닐까 예상됩니다.

 

더구나 박지현은 김고은의 상대역이라 더 주목받는 것 같아요.

 

 

은중과 상연 박지현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조영민 감독과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 송혜진 작가가 함께 작업을 합니다. 은중과 상연 드라마 제작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