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체전 명문체대 총출동 서바이벌게임 17학번 선배누구? 탈락후보는

대학체전 명문체대 총출동 서바이벌게임 17학번 선배누구? 탈락후보 우승후보는 어디?

 

 

 

MBC, 라이프타임이 공동제작한 ‘대학체전: 소년선수촌’ (이하 ‘대학체전)은 각 대학을 대표하는 대학생들의 팀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오늘(18일) 방송됩니다. ’대학체전‘ 1회에서는 MC 김요한과 코치진, 그리고 대학생들의 설레는 첫 만남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어떤학교와 출연진은 누구인지 살펴보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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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학체전 촬영지는 아레나홀입니다.

출전대학을 살펴보면 경희대학교, 고려대학교, 동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용인대학교, 중앙대학교, 한국체육대학교로 총 8개대학입니다

 

경기 시작 전, 학교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기싸움이 시작됬는데 특히 숙명의 라이벌인 고려대학교와 연세대학교는 서로에게 밀리지 않으려 더 큰 목소리를 내 다른 학교 학생들을 폭소케 합니다.

 

17학번 학생회장 선배를 벌벌 떨게 한 MZ세대 후배들의 귀여운 하극상도 발생해 눈길을 끄는데 같은 학교 학생들을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대뜸 큰 소리로 자기소개를 시키는 것. 장난기 가득한 후배의 신고식에 17학번 선배가 어떻게 화답할지 궁금해집니다.

 

이와 함께 8개 대학이 직접 뽑은 탈락 후보와 우승 후보가 연달아 공개되면서 아레나의 분위기도 점점 달아오르는데요.경쟁자를 향한 열띤 견제와 신경전 속에서 과연 체대생들이 고른 탈락 후보는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그런가 하면 ’대학체전‘의 모든 여정을 함께 할 코치진과 참가자들의 만남도 성사됩니다.

 

장은실, 이대훈, 윤성빈 등 체대생들의 롤모델부터 ’요즘 대세남‘ 덱스까지 등장해 참가자들의 열띤 환호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