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20기 정숙 영식과 현커? 스포야

나는솔로 20기 정숙 영식과 현거? 스포야

 

나는솔로20기 영식은 정숙과 사적인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며 현커인듯 스포사진을 올렸다. 사실 방송이 끝나기 전에 인스타에 이런 사진 올라오면 스포같아서 관심이 집중되는데 일부러 사적인 친분을 과시한것인지 티를 내는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에는 슥슥슥슥 삭삭삭삭 정숙누나가 찍어줌 이라고 써있고 20기 정숙은 내가 찍어쩠다고 댓을을 달아 눈길을 끓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숙과 영식, 광수는 유명 농구 해설위원이자 크리에이터와 식사 자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일에도 정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찍어줬다며 영식의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영식의 사진 위에 본인의 사진을 합성해 "내가 찍어줬다"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식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수기 누나가 찍어줌"이라는 글을 게재했고,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정숙은 "잘생겼어요"라는 댓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았다. 영식은 '나는 SOLO(솔로)'에서 은행원이라고 직업을 밝히며 인생의 반려자를 찾기 위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고 얘기했다. 정숙은 자기소개 시간을 통해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 공학 전공후 L사 전자 본사의 과장급 선임으로 재직 중이라는 반전 직업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스포티비 NBA 전속 해설위원인 조현일은 17일 핫하디 핫한 나는 솔로 20기 패밀리의 초청을 받고 한 잔. 나솔 멤버들과 농구 이야기라니 이거 귀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일 해설위원은 광수, 정숙, 영호와 함께 식당에서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어떤 인연으로 이들이 만남을 갖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높였는데, 정숙은 현일오빠 오늘 고마워라는 인사를 남겨 더욱 의문을 남겼다. 또한 정숙은 이어 "내새끼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는데, 해당 사진에는 영식도 함께한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한편, 앞서 방송된 '나는 SOLO'에서 정숙은 "남자로 보이는 사람이 영호님 밖에 없다"고 밝히면서 계속해서 그에게 플러팅을 하는 모습이 포착돼 많은 관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