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영철 현숙 결별설 인정 생각하는 시간 갖자더니

나는 솔로 10기 영철과 현숙은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달달한 연애사를 밝혀왔는데 올해 4월부터 사진도 올리지 않고 같이 있는 모습이 포착되지 않아 결별설에 휩싸였습니다. 심지어 두 사람은 커플링도 하지 않은 상태일 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질문에 답변도 없기 때문에 결별설을 인정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면서 자연스럽게 결별설이 나왔습니다.

 

나는 솔로 1-기 영철과 현

결별설에 휩싸였던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15일 "저희 커플 더 좋은 방향을 선택하기 위해 신중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그 시간 동안 더 단단해지는 시간을 보냈고, 여전히 오빠를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하며 만나고 있다"라고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혔어요.

 

'나는 솔로' 10기 현숙은 영철과의 결별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면서 최근 현숙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우리 커플 더 좋은 방향을 선택하기 위해 신중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 시간 동안 더 단단해지는 시간을 보냈고, 여전히 오빠를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하며 만나고 있다"라고 덧붙였네요.

 

그러면서 "여느 평범한 연인들과 다를 게 없는 저희에게 과도한 추측과 악플은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진실하게 사려 깊게 겸손하게 저희답게 하루하루 잘 지내겠다"라고 전했습니다.

 

현숙은 일정을 공개하며 원래 일정은 서울-대전-청도였지만 (나는솔로 10기 영철) 오빠의 긴급 상황으로 KTX에 몸을 싣자 말자 급하게 급하게 연락을 받고 일정이 취소되었다는 것도 전했어요.

 

현숙은 대전-청도여행은 못 가게 되고 서둘러 다시 부산행 KTX 예약 후 집 나온 지 5시간 만에 부산복귀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나는솔로 10기 영철이 속상하고 아쉬웠을 거라고 얘기하며 비록 생일은 함께 하지 못했지만 진심으로 생일 축하해"라며 영철을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한동안 재혼설이 돌면서 둘이 결혼하는것은 아닐까 싶었는데 갑자기 결별설 때문에 놀랐는데 어쨌든 서로를 알아가는 연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현숙 영철 결별설

 

 

나는 솔로 10기 현숙

 

나는 솔로 10기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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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영철바로가기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에 출연해 최종 커플에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현숙과 영철은 각종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커플 일상을 전해왔습니다. 특히 두 사람은 웨딩 전문점을 찾는 모습도 공개해 재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불거졌어요.

 

영철은 "23년에는 울 공주 모셔와야지"라고 결혼을 암시하기도 했지만 최근 두 사람이 한동안 커플 사진을 올리지 않고, 커플링을 착용하지 않자 현숙과 영철의 헤어졌다는 추측이 불거졌습니다. 

 

나는 솔로 10기 영철과 현숙이 잘 돼서 결혼까지 골인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