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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9기 옥순 남자4호 질투의 도끼눈 왜?

by 해피타임스토리 2024.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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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9기 옥순 남자4호에게 열받은 이유 질투때문이다.

 

 

남자4호가 여자방을 기웃거린다.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2월 1일(목) 방송을 앞두고 9기 옥순이 휩쓸고 간 ‘솔로민박’의 상황을 담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서 남자 4호는 ‘옥순이들’이 모인 방에 어슬렁어슬렁 다가온 후, 창가에 기대 “얘기 좀 하실래요?”라고 ‘창문 플러팅’을 날린다.

 

뒤이어 ‘금남의 구역’인 ‘옥순룸’에 입장한 남자 4호는 9기 옥순이 아닌 11기 옥순 앞에서 “범인 색출 하듯이...”라면서 ‘밀착 토크’를 시작한다.

 

 

 

 

나솔사계 남자 4호는 9기 옥순이 아닌 11기 옥순앞에 앉는다. 

 

그런 남자 4호의 모습에 ‘도끼눈’을 치켜뜨고 ‘찌릿 시그널’을 보내던 9기 옥순은 제작진 앞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여자들한테 꼬리치고 다니잖아요!”라며 분통을 터뜨린다. 9기 옥순의 ‘포효’를 본 MC 데프콘-조현아는 물개박수를 치면서 박장대소한다.

 

 

 

 

나솔사계 남자4호는 9기 옥순을 파악한것 같다. 옥순의 질투심에 불을 당긴다.

 

 

 

4호남자가 못마땅한지 인터뷰 중에 여자들한테 꼬리치고 다닌다면서 질투의 모습을 보인다.

 

 

 

 

뒤이어 남자 4호와 9기 옥순은 오붓한 ‘둘만의 데이트’에 돌입하고, 남자 4호는 차 안에서 자세를 고쳐 앉은 뒤 9기 옥순에게 가까이 다가가 “어떻게 생겼나 좀 보는 거예요”라고 ‘밀착 플러팅’을 시도한다.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데이트를 지켜보던 MC 경리는 “저런 거에 두근거릴 수 있다고요!”라고 ‘과몰입’을 멈추지 못한다.

 

 

 

 

나솔 남자4호 플로팅의 진수를 보여주며 끊임없이 나솔 9기 옥순을 향한 플로팅을 시도한다. 싫은척 하면서 좋아하는 9기 옥순,

 

 

 

본격 데이트 돌입과 함께, 9기 옥순은 “너한테 아무도 관심 없어!”, “어, 나 꼬였다 왜!”라고 ‘매운맛 멘트’를 마구 던지고, 남자 4호는 이에 굴하지 않고 “살짝 한번 풀어볼게”라고 부드럽게 맞받아친다.

 

두 사람의 ‘밀당’에 경리는 “티키타카가 장난 아니다”라고 감탄하는데, 9기 옥순이 치고 남자 4호가 받는 ‘아찔한 데이트’ 전말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꼬였다고 말하는 9기 옥순과 살짝 한번 풀어볼께 맞서는 나솔사계 4호남자, 열받아 하는 옥순도 그렇치만 밀당을 끊임 없이 하는 남자4호가 더 고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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